혁명적 예술 행동(안)
v.1.0
작성일 : 2011-07-20
문의 : 시원한 형
트위터 : @si1han
- 사회 공공성을 위한 공연 혹은 퍼포먼스 등의 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을 위한 연대
- 회의와 토론을 통해 시의성과 중요성 있는 주제를 정해서 주기적으로 진행
주체자 : 시원한 형
주체 단체 : 춤추는 제자리표
기획 참여자 : 체샤, 안티고고 (밴드 전자발찌), 루피 (영보이즈), 정문식 (U-Day 위원장, 밴드 더 문 리더), 단편선 (자립음악 생산자 조합) 디제이 아누(클럽 고고스 공연기획자), 민예총 사무총장 이 수빈, 대중음악 의견가 서정민갑
연대 제안 : 뮤지션 및 예술가, 학생, 노동자, 잉여, 사회부적응자 등 예술의 공공성과 사회 성에 대한 관심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모든 개인 및 단체
기획 : 애초에 ‘등록금’이라는 의제로 ‘시원한 형, 체샤, 안티고고’가 주축이 되어서 기획 및 행동을 하려고 했으나 좀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 후 정하는 건 어떨까 하고 다시 시작부터 함께 논의를 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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