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가?

홍대 놀이터

영어로 자신을 표현하는 Nick name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만들게 된다면 의미가 있는 편이 났다고 생각해서

의미를 붙여봤습니다.여기서 G는gangsta 입니다.Lyrical gangsta사전을 대로라면 '감상적인 갱스터' 라고 뜻풀이가 되있는데요.

그 뜻도 좋고 제가 예전에 들었던 노래구절에 의하면 '랩을 잘하는 갱스터' 정도로 번역이 되기도 합니다.

 뭐 제가 갱스터는 물론 아니고 친구들이 가끔 저를 그렇게 불러서

gangsta 란 단어가 친근해서 써봤습니다 ^^;

사람들이 처음 저를 보면 무섭고 나쁜 사람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뭐 시간이 지나면 오해가 눈이 녹아내려가듯 풀리겠죠...?

안풀리려나 ...ㅠ ㅠ

1. 나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

가슴이 뜨거운 시원한 사나이

#최근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절

"길이 있어 내가 가는게 아니고 내가 감으로써 길이 있는 것이다 ."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 결정'

2. 취업을 제외하고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것

(취업을 제외하고...정말 질문 맘에 듭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내 심장이 시키는 것.

음악 힙합  랩 : 홍대에 왕이 되고 싶습니다.

힙합이란게 어느새 제 삶에 녹았습니다.

그냥 즐기는 것보단 이제

제 것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없고 마음만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운동 : 웨이트 트레이닝 - 철저한 자기관리

웨이트 트레이닝은 군대에 있을떄 계급이 올라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수 많은

시간과의 싸움에서 제가 선택한 놈입니다.

어느새 망가진 제 몸을 보면 못견딜 지경이 되어 버렸네요.

장학금: 23년간에 고집으로 부모님께 큰 죄를 지은 이 불효자!

이제 아버지 어머니의 어꺠에 메인 짐을 조금은 덜어 드리고 싶습니다.

2년간 꿈만 꿔왔었는데 하나씩 천천히 그러나 촘촘히 실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3. 블로그 운영여부, 있다면 블로그 이름과 주소

없습니다.하지만 이제 곧 제 열정을 담아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