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야동 (고유 명사)
거리에서 (대부분) 리듬과 언어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영상물
왜 야동인가?
1.제목의 낚시성
2.누구나 좋아하는 (?) 것
3.끊임없는 복제를 통한 배포(를 노렸습니다 ㅎㅎ)
2009년 6월 27일 홍대 놀이터의 풍경
Beatbox대회가 열리는 날이라
비트박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스트 나중에 비트박스 실력 보여드릴게요 ^^ 최고입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Free market입니다.
예술가들이 자신의 음악을 무료로 들려주고, 음반을 팔기도 하는 무대입니다.
벌써 횟수로 8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놀이터에 가시면 들어보세요.
이제부터 저희의 흥겨움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길거리 야동 시즌 2
2007년 후반부에
처음 '길거리 야동'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동영상을 찍기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대학 수업의 과제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숙제'라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는 제 성격상
제가 하고싶은것을 '숙제'로 바꿔버렸습니다.^^
길거리 야동 시즌 2 - 20090627-01
길거리 야동 시즌 2 - 20090627-02
그 수업을 A+받고 한동안 동영상을 찍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Freestyle은 계속 되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지난 영상물들을 보고 지난 일기처럼 부끄럽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제가 조금은 성장한것 같습니다.)
기존에 영상들은 시즌1이라고 하겠습니다.
길거리 야동 시즌 2 - 20090627-03
어느 공연에서 만난 비트박서 투탁과의 만남의
또다른 시작이었습니다.그리고
수많은 비트박서들을 알게되었고, 어리지만 작지않은 열정을 느꼈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 멋진 아이들을 똑같은 교복을 입힌체 한가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걸까요?
참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이미 교육과정을 모두 지나온 어른들일지라도 이대로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길거리 야동 시즌 2 - 20090627-04
'오케스트라' 라는 이름을 가지고
곡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악보도 없는 90%이상이 즉흥적인 것이지만
그만큼은 독특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길거리 야동 시즌 2 - 20090627-05
길거리 야동 시즌 2 - 20090627-06
외국인에게 배울 것은 영어가 아니다.
2007년부터 거리에서 놀기(?)시작했습니다.
부천 부평 홍대등 다양하게 문화를 접했는데요(만들었다고 해야되나?)
옆에 지나가시는 분들의 반응은 대게 비슷합니다.
눈을 흘기시거나 또는 무표정하게 보시거나,
그사람의 속마음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져 표정과 제스쳐를 보고 그의 생각을 가늠할 뿐이죠.
저는(또는 저희는)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원을 그리고 싸이퍼를 하고 있지만, 그 원안과 밖을 분리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과 더 큰 원을 그리고 싶습니다.
아직도 주변분들의 '박수' 는 어려운 일이네요.
차라리 말이 안통하는 외국분들이 오히려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길거리 야동 시즌 2 2009년 6월 27일 내용이 모두 끝입니다.
제작 날짜는 비정규적이지만 매주 토요일로 잡고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동영상으로는 현장
그대로의 즐거움을 반도 담아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홍대놀이터에 오셔서
직접 경험하세요.
날짜 : 매주 토요일
시간: pm4:00~
장소: 홍대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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